‘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뜨거운 열망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뜨거운 열망
  • 이상호
  • 승인 2023.11.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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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범시민 결의대회 가져
설립 인가 등 정부 차원 결단 촉구
스마트병원 설립 계획 등 소개
의사과학자 양성·바이오보국 실현
국가균형발전 새 모델 필요 강조
다시-포스텍결의대회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 모습.
포항지역 최대 현안인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촉구를 위한 시민들의 의지와 염원이 하나로 모였다.

포항시는 경북도, 포스텍과 27일 시청에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계획으로 새로운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보국 실현을 위한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촉구했다.

결의대회에서 김철홍 포스텍 의과학대학원 교수는 연구중심의대(입학정원 50명, 교육기간 8년)와 스마트병원(500병상 규모) 설립 계획을 소개하고 미래 바이오보국 초석이자 지역의료 혁신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촉구하고 시민들 염원과 의지를 결집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출정 퍼포먼스가 열였다.

첫 서명을 한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은 빠른 시일 내 20만명 서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시민을 대표해 김선자 포항시 이통장연합회장, 손동광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장, 김성영 포항 바이오기업 대표가 설립 촉구 결의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은 지역을 넘어 국가와 인류의 염원으로 의대정원 확대, 설립 인가 등 정부 차원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대회에 참가한 1천여명은 바이오보국 포항, 미래형 의사과학자 양성,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외치며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지를 담아 범지역 차원 협력과 역량을 총결집해 포스텍 연구중심의대를 반드시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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