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 국감 우수의원상 잇따라 수상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들 국감 우수의원상 잇따라 수상
  • 김홍철
  • 승인 2023.11.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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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상을 잇달아 받았다.

2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임병헌(대구 중·남구) 의원, 강대식(대구 동구을)) 의원,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의원, 김승수(대구 북구을) 의원, 송언석(경북 김천시)·정희용(경북 고령·성주·칠곡군) 등을 선정했다.

이 상은 국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정치 실현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을 평가해 수상자를 뽑는다.

임병헌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성실한 의정활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방·병무·방산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지적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인선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철저한 준비와 검증 없이 밀어붙여 졸속 개교 비판이 끊이지 않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한전공대)의 방만 경영과 감시 기능 부재를 적나라하게 지적하며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제대로 된 지원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대식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윤석열 대통령 지역 1호 공약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 성공을 위한 후속 조치 등을 강력히 주문하며,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전세사기 여파 및 통계 조작의 실상을 파헤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송언석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무리한 확장 재정 운용으로 인한 1천조 원이 넘는 국가채무에 대한 문제와 향후 국민경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면밀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한 바 있다.

정희용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우리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와 정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추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들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김홍철·추홍식·윤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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