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개公,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동절기 지원 대책 마련
대구도개公,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동절기 지원 대책 마련
  • 김홍철
  • 승인 2023.1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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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는 28일 공사가 관리하는 영구임대단지 1천800세대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27일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지산 5단지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입주민을 위한 담요 등 방한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는 ‘빈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점검도 진행하는 한편, 다중 이용 공간에 대해 방제도 당부하고 있다.

공사는 연말까지 직영 관리 중인 영구임대주택 6천546세대에 대한 특별 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취약계층이 보호받고 우리 입주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구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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