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경주 보문단지·안동 하회마을 자율주행차 달린다
대구 동성로·경주 보문단지·안동 하회마을 자율주행차 달린다
  • 강나리
  • 승인 2023.11.28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부 시범운행지구
신규 10곳·변경 5곳 발표
국토교통부는 28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구 동성로와 경북 경주시 등 전국에서 10곳을 새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곳은 △대구 동성로 △경북 경주시 △경기 안양 △인천 구월·송도·영종·국제공항 △울산 △경남 △사천 △전남 해남 등 10곳이다.

대구의 경우 도시철도 1·2호선 및 시내버스와 연계해 동성로 일원 4.55km 구간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명소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를 순환하며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9.7km 구간을 경유하는 자율주행 노선형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광 이동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율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전국 시도 17개 시도에 34곳으로 늘었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란 실제 도심에서 자율차의 연구·시범운행을 촉진하기 위해 안전기준 일부 면제, 유상 여객·화물운송 특례 등이 부여되는 구역이다.

시범운행지구 내에는 △유상 여객 운송 특례 △화물 여객 운송 특례 △안전기준 특례 △지능형교통체계(ITS) 표준 및 도로 시설 특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경북도청 등 5곳은 기존 시범운행지구 범위를 변경하거나 확장한다.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는 경북도청부터 안동 하회마을까지 노선을 연장(총 11.5㎞)하고 해당 구간에 순환 셔틀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