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동구 발전만 바라봐”
우성진(동서미래포럼 대구 공동대표·사진)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내달 1일 오후 4시부터 대구 동구에 있는 퀸벨호텔 1층 테라홀에서 ‘유쾌한 도전 동구 밖’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우 대표의 책은 △다시 서다 △걸어온 길 △동구 단상 Ⅰ △동구 단상 Ⅱ △걸어갈 길 △언론이 본 우성진 등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눠 구성됐으며, 장마다 짧고 강한 메시지를 담았다.
우 대표는 “평생을 동구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아왔다”며 “지난번 동구청장 선거 때의 격려와 관심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으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 대표는 1959년 생으로 고향은 대구 동구다. 그는 동촌초·대구동중·청구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세부상사 대표,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대구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동서미래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우 대표의 책은 △다시 서다 △걸어온 길 △동구 단상 Ⅰ △동구 단상 Ⅱ △걸어갈 길 △언론이 본 우성진 등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눠 구성됐으며, 장마다 짧고 강한 메시지를 담았다.
우 대표는 “평생을 동구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 하나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아왔다”며 “지난번 동구청장 선거 때의 격려와 관심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으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 대표는 1959년 생으로 고향은 대구 동구다. 그는 동촌초·대구동중·청구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세부상사 대표,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대구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동서미래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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