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30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진앙지 50㎞ 주변 다중이용시설(자연휴양림, 수목원, 산림복지시설 등)과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을 긴급 점검한 결과, 지진으로 인한 산림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와이스 다현이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정식 초청을 받아 배우로서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다현은 첫 주연작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소녀'로 제29회 부산국...
배우 임성재, 김성철, 김현주,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 김신록, 문소리가 4일 부산 해운대구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지옥2’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했다.'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