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이자 수취 불법 사금융 턴다
고금리 이자 수취 불법 사금융 턴다
  • 김홍철
  • 승인 2023.11.30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세청, 108명 세무조사
국세청은 30일 불법사금융업자 108명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자로 불법사금융업자를 특정하기 위해 금감원 피해접수 사례, 경찰 수사자료 등 유관기관 자료와 탈세 제보, 자체 수집 현장 정보 등 다양한 정보자료를 연계·분석했다.

특히 이번 세무조사 대상자에는 대부업법을 위반해 관할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계속·반복적으로 서민으로부터 고금리 이자를 수취하며 탈세한 지역 토착 사금융업자도 포함됐다.

조사는 범정부 TF 참여기관의 협조를 통해 신속지 추진하며, 조사요원의 신변 안전 우려가 있는 조직적 불법사채업자와 관련해 경찰관 동행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다.

국세청은 대부업자의 불법행위로 인한 세금탈루 혐의 외에도 필요할 경우, 검찰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증거자료를 모두 확보한다.

아울러 차명계좌·거짓 장부 등 고의적인 조세포탈 행위는 놓치지 않고 적발해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검찰에 고발하고 형사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