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결혼 5년 만에 파경…“세 아이 양육권은 아빠에게”
최민환·율희, 결혼 5년 만에 파경…“세 아이 양육권은 아빠에게”
  • 김민주
  • 승인 2023.12.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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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5년만 이혼…“세 아이 양육권은 아빠에게”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가수 율희가 이혼을 발표했다.

4일 최환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민환과 김율희는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민환과 율희 또한 4일 각자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이혼 심경을 전했다.

먼저 최민환은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율희 또한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최민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두 사람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임신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이후 2018년 5월 첫아들을 얻었고, 2020년 2월 쌍둥이 자매를 출산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 가족을 더욱 가깝게 생각했던 많은 팬들은 이혼 소식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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