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세계에 한의학 알리다
대구한의대, 세계에 한의학 알리다
  • 남승현
  • 승인 2023.12.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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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침구전문의사학회 참가
한의학 프로그램·홍삼 홍보
현지 한의학교육센터 운영
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는 최근 프랑스 남부 툴루즈시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개최된 프랑스 침구전문의사학회에 참가했다.
대구한의대가 유럽에 홍삼을 수출하고 한의학교육을 통해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최근 프랑스 남부 툴루즈(Toulouse)시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개최된 프랑스 침구전문의사학회(FARFORMEC)에서 한의학프로그램과 프랑스 제약회사 에르바에틱(Herbaethic)을 통해 유럽 수출이 확정된 홍삼경옥골드를 소개, 주목을 끌었다.

이번 25주년 행사를 주최한 침구전문의사학회는 프랑스 내과의사들을 중심으로 한 침구전문 의료인들과 의대교수들로 구성된 협회다.

프랑스 국내 14개의 지역의사협회와 프랑스 의대의 침구교육을 총괄하고 전세계 프랑스령 지역과 벨기에, 스위스 등 이웃 불어권 지역들과 협력을 해오고 있다.

이번 학회에 대구한의대 측에서는 나향미 교수(한불 산학협력 교수)가 참여해 에르바에틱과 함께 한의학프로그램 및 홍삼경옥골드를 홍보했다.

또한 프랑스 측에서는 마크 마르땡 FARFORMEC 회장, 앙리 트뤼옹 침구학문헌연구회(CFA) 회장, 알랭 이셰 전국의대침구학교육센터(AMF) 센터장, 파트릭 소트레이 세계메디컬침구협회 (IGMART) 회장이 참여했다.

벨기에 측에서는 에릭 니켈 침구전문의사협회(ABMA) 회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회에 참가한 의료인들에게 대구한의대학교를 통하여 한국과 수준 높은 한의학 교류를 활발히 진행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나향미 교수는 지난 11월12일 몽펠리에시와 한국문화체육부를 중심으로 제9회를 맞이하는 “여기, 한국”(Cor?e d’ici) 페스티벌에서 몽펠리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약재, 인삼에 관한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페스티벌 파트너로서 협찬한 대구한의대의 홍삼경옥골드 시음회를 진행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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