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대구 미래 50년 번영 위한 기본 틀 완성”
洪 “대구 미래 50년 번영 위한 기본 틀 완성”
  • 김수정
  • 승인 2023.12.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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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구청장·군수 정책協
“신공항 건설·후적지 개발 순조
남은 임기 동안 새역사 완성
아낌없는 협조 적극 동참 당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7일 열린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추진현황과 민선8기 투자유치 성과 등을 공유하고 구·군별 정책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협조와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홍 시장은 이날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올해를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삼고 250만 대구시민과 대구 미래 50년 번영만을 생각하며 지난 1년 6개월간 숨 가쁘게 거침없이 달려왔다”며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 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SPC 구성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PC를 구성함에 있어, 공공부문에는 공항공사를, 민간부문에는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재무적 투자(FI), 건설투자(CI)를 하게 해 주관사를 중심으로 국내 메이저 건설사들과 지역 대표 우수 건설사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달빛철도특별법이 반드시 연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신공항 개항과 동시에 달빛철도가 개통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수성알파시티에 8천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협약을 SK와 체결해 지역 데이터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 창출함으로써 한강 이남 최대의 디지털 혁신 중심도시로 부상하게 됐다”면서 이차전지 종합소재기업 ㈜엘앤에프의 2조 5천5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등 5대 미래 신산업으로의 대개편의 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팔공산 관통 도로 사업 효과를 공유하고, 북구 매천시장 후적지 개발 계획 구상, 서구 지역의 악취저감대책을 새롭게 계획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홍 시장은 “대구 미래 50년을 위한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남은 임기 동안 대구 미래 50년의 새 역사를 완성할 것”이라며 “대구 재도약을 위한 변화와 과감한 대혁신을 위해서는 구·군이 대구시 정책을 적극 뒷받침해 줘야 비로소 대구 미래 번영 50년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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