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일반산단에 튜닝안전기술원 준공
김천 일반산단에 튜닝안전기술원 준공
  • 윤성원
  • 승인 2023.12.0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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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을 튜닝산업 메카로 만들 튜닝안전기술원이 들어섰다.

송언석 국민의 힘 의원은 2020년 김천일반산업단지에 착공한 튜닝안전기술원이 4년 간 공사를 거쳐 최근 완공돼 오는 11일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으로 그동안 안전성을 검증하지 못해 제한돼 오던 차체 크기변경, 새 장치 추가 등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튜닝안전기술원 건립으로 향후 20년간 생산유발효과는 24조5천97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약 8만2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송 의원은 지난 3월 김천시와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육성 및 견인전략 국회 세미나를 가지는 등 튜닝안전기술원 건립을 적극 지원했다.

송 의원은 “튜닝안전기술원 건립으로 김천에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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