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역도선수 리숙, 주니어신기록 갈아치웠다
北 역도선수 리숙, 주니어신기록 갈아치웠다
  • 승인 2023.12.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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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114·용상 146·합계 260㎏
IWF 그랑프리 2차 정상 올라
리숙(20·북한)이 역도 여자 64㎏급 용상 세계 신기록과 인상, 용상, 합계 세계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며 2023 국제역도연맹(IWF) 그랑프리 2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리숙은 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여자 64㎏급에서 인상 114㎏, 용상 146㎏, 합계 260㎏을 들어 우승했다.

용상에서는 2019년 태국 파타야 세계선수권에서 덩웨이(30·중국)가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145㎏을 1㎏ 넘어선 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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