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새마을정신 확산 공로 ‘CSV·ESG 포터상’
영남대, 새마을정신 확산 공로 ‘CSV·ESG 포터상’
  • 남승현
  • 승인 2023.12.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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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효과성 부문’ 수상
개도국 미래지도자 양성 호평
영남대 최외출 총장
최외출(오른쪽) 영남대 총장이 ‘제10회 CSV·ESG 포터상’을 수상했다.

영남대가 최근 서울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열린 ‘제10회 CSV·ESG 포터상(Porter Prize for Excellence in CSV) 시상식’에서 CSV·ESG 포터상을 수상했다.

영남대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개발경험 및 지속가능개발 교육, 리더십 훈련 등으로 개발도상국 미래지도자를 양성하고 지구촌 빈곤 극복, 자립경제 기반 구축 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프로젝트 효과성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외출 총장은 새마을운동을 독자적 학문으로 발전, 정립해 ‘새마을학’ 정립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했으며,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에 ‘나눔·봉사·창조’의 가치를 추가한 새마을정신 2.0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끄는 변화와 발전의 바탕은 교육이며 국제개발협력의 중심에 교육 ODA가 큰 축이라는 관점에서 2011년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설립을 주도하여 독보적인 개도국 인재양성 전문기관으로 발전시켜왔다.

영남대는 정부의 교육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으로서 역할뿐만 아니라 축적된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영남대가 보유한 새마을운동과 한국의 개발경험에 대한 노하우와 새마을학 연구 및 교수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한국형 교육 ODA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개원이래 전 세계 73개국에서 860여 명이 입학해 석사과정을 수학했으며, 새마을운동 관련 단기 연수를 포함하면 80여 개 국가 4천여 명의 해외 공무원 및 전문가들이 새마을 경험을 공유하는 연수교육을 통해 현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인적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발굴과 공공외교의 가교역할도 하고 있다.

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이 국제사회에서의 공헌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정부는 ODA 규모 확대하고 있으며, 영남대는 정부 ODA 사업 확대 정책에 부응하는 동시에 개도국에 대한 새마을전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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