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동구의원 “금호강 전담부서 신설 필요”
김영화 동구의원 “금호강 전담부서 신설 필요”
  • 김수정
  • 승인 2023.12.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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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져 있는 업무 일원화”
 
대구 동구의회에서 금호강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김영화 동구의회 의원(경제복지위원장·국민의힘·사진)은 지난 22일 열린 제33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호강 르네상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금호강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국시책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기 위해 동구에도 금호강 컨트롤 타워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선 동구청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금호강 관련 업무를 전담부서를 신설함으로써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김 의원은 “동구청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도적으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해야 하고, 무엇보다 금호강 사업의 사전 협의와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업무의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호강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금호강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주민들과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하고 미래 동구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면서 “변화하는 도시 패러다임에 맞게 선제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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