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공직자 비위 척결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달부터 부패위험성 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직자 청렴도 평가 표준모형을 반영해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6급이상 공무원 개인 청렴도 3개 분야로 구성, 조직내 부패 노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분석한다.
‘부패위험성 진단’결과를 분야별 체계적으로 분석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보완점을 마련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이 진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직자 청렴도 평가 표준모형을 반영해 △조직환경 부패위험도 △업무환경 부패위험도 △6급이상 공무원 개인 청렴도 3개 분야로 구성, 조직내 부패 노출 가능성을 진단하고 분석한다.
‘부패위험성 진단’결과를 분야별 체계적으로 분석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보완점을 마련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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