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업계 최초 격주 ‘놀금’가능해진다
포스코, 업계 최초 격주 ‘놀금’가능해진다
  • 이상호
  • 승인 2024.01.21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격주 주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행
포스코가 격주 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018년 상주 직원들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업무 시간대를 정해 일할 수 있도록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제도 시행 후 직원들은 1개월 이내의 단위기간을 정하고 주 평균 40시간 이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해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신설되는 격주 4일제형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기존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 필수 근무를 없애 직원들 근로시간 선택권을 더욱 넓혔다.

약 1만여 명의 상주근무 직원들은 신설된 격주 주 4일제형 근로시간제나 기존 근무형태 중 희망하는 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격주 주 4일제를 사용하는 경우 2주 단위 평균 주 40시간 내 근로시간은 유지하면서 첫 주는 주 5일, 다음 주는 주 4일을 근무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9시간, 격주 금요일은 8시간을 기본 근무시간으로 하나 개인 필요에 따라 조정하는 방식이다. 상주 근무 직원은 2주에 한 번씩은 목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연속으로 휴가를 가거나 본인 역량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상호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