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738억 투입 동빈대교 건설 차질없게”
이강덕 포항시장 "738억 투입 동빈대교 건설 차질없게”
  • 이상호
  • 승인 2024.01.22 21: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 간담회
주요사업장 찾아 추진상황 점검
이강덕시장
이강덕 포항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동빈대교 건설현장에서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이 22일 북구청·북구 읍면동 간부공무원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 시장이 올해 역점 추진 사업뿐만 아니라 민생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향후계획을 점검하고 간부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죽도어시장 입구에서 노후화 및 바닷물 부식으로 교량상판 처짐 현상이 발생한 동빈교 개체공사 사업 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동빈내항에서 여객선터미널에 이르는 2km를 참석자들과 직접 걸으며 주요 현장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과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련부서로부터 추진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 사업비 738억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동빈대교 건설 현장도 방문해 점검하고 안전에 특히 유의해 사업을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지난 2021년 6월 동빈대교를 착공해 현재 교각 기초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개통 시기를 기존 2026년 6월보다 6개월 정도 앞당길 예정이다.

이 시장은 민생 수렴과 의견 반영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찾아 현안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때는 사업 취지를 정확히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 자세가 있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시민 눈높이에서 모든 사업들의 해결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