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일자리 찾아서’ 1천명 몰렸다
‘이차전지 일자리 찾아서’ 1천명 몰렸다
  • 이상호
  • 승인 2024.01.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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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차전지 기업 취업 매칭
포스코퓨처엠·다원화학 등 참가
구직자에 1대 1 집중 멘토링 제공
면접 클리닉·직무 컨설팅도 진행
포항시이차전지
포항시의 이차전지 특화기업 취업 매칭데이 모습. 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이차전지 관련 특화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장을 마련했다.

시는 경북도, 포스텍과 24일 포스텍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이차전지 특화기업 취업 매칭데이’를 가졌다.

이차전지 분야만을 특화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각지 대학·전문대·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년 구직자 1천여명이 모여 K-배터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박람회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채용 상담관, 취업컨설팅관, 이벤트관으로 나눠 운영됐고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기업 인재상과 상반기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채용상담관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BM, 포스코퓨처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 다원화학, 한국유미코아, 피엔티 등 이차전지 선도기업들이 구직자들에게 직무·인재상 등 1대1 집중 멘토링과 입사 지원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입사지원서 개별 클리닉, 면접 클리닉, 직무 컨설팅을 포함한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검사, 스탬프 투어, 인생네컷 등 이벤트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은 이차전지 분야에서 취업 성공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으로 역동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최고 인재들이 모여드는 이차전지 혁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특화단지 유치와 이차전지 관련 기업으로부터 역대 최대인 7조 4천억원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전국 최초로 4연속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우수특구 선정을 이뤄내며 대한민국 산업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는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를 유치해 배터리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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