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심의·의결
포항시 남구청,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심의·의결
  • 이상호
  • 승인 2024.01.24 14: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항시 남구청은 24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연일읍 중단1지구, 동해면 신정·석리지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가지고 심의·의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조사등록 된 지적 경계와 점유현황이 불일치해 토지소유자 간 다툼이 예상되는 토지를 위주로 드론항공촬영, GNSS 위성측량 등 최신화 된 지적측량 기술로 재조사, 디지털 지적으로 재등록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인 505필지, 22만 8천 437㎡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지했고 현실점유 형태, 소유자 간 합의사항 등이 고려된 조정안에 대해 토지이용 합리적 이용을 종합 고려 후 심의·의결했다.

결정된 토지경계에 관한 사항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돼 60일 간 이의신청접수를 받아 2차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다.

정해천 남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정형화, 맹지해소, 도로 확보 등 숙원민원을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