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효현동 하수관로 정비 예산 60억 투입
경주, 효현동 하수관로 정비 예산 60억 투입
  • 안영준
  • 승인 2024.02.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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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72가구 혜택 기대
경주시는 국비 36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효현동(와산·외외·경주대)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오수관로 10.6㎞를 신설하고 172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사업대상지 일원은 동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악취와 정화조 청소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신속한 하수도 확대 보급에 주력한 결과 올해 환경부 신규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충효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 안으로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고 올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 부지 외 경주대 맞은 편 원룸 등 기존 취락지구의 하수처리구역 확대 편입을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이 승인되면 이 사업은 범위 확대와 실공사비 반영에 따라 총 사업비가 140억 원 정도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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