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버려지는 원전 온배수 활용방안 모색 세미나
한수원, 버려지는 원전 온배수 활용방안 모색 세미나
  • 안영준
  • 승인 2024.02.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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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활용되지 못하고 해양으로 대부분 배출되는 원자력발전소 온배수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19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원자력발전소 온배수 활용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해양에너지와 관련된 정부 출연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에 따르면 세미나에서는 해수의 온도 차이를 이용하는 해양에너지 기술의 개발현황과 이같은 기술의 원자력발전소 온배수 적용 가능성, 온배수 관련 정책 동향 및 법률 쟁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신재생에너지, 수소뿐만 아니라 미활용 열의 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감 등도 탄소중립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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