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행복센터 후적지, 시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파동행복센터 후적지, 시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 김수정
  • 승인 2024.0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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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후적지가 시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수성구청은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파동 후적지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94.28㎡ 규모의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북카페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 전시·교육 등 복합문화공간, 수장고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전하는 파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부지면적 961㎡, 연면적 2천290.8㎡ 규모로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와 예비군동대, 주민자치센터, 주민공유공간 등이 들어선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센터 후적지를 문화공간으로 꾸며 주민들이 문화예술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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