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손발 역할 두 사회복무요원 ‘귀감’
어르신들 손발 역할 두 사회복무요원 ‘귀감’
  • 박용규
  • 승인 2024.02.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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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기억학교 서영빈·이동욱
내외부 행사 적극적으로 나서
다시-사회복무요원2

대구 달성군 덕수기억학교에서 어르신들의 벗이 돼주며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담이 알려졌다. 주인공은 서영빈, 이동욱 씨.

서씨와 이씨는 덕수기억학교에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 40여명이 차량을 타고 내릴 때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이어서 시설에서 진행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외부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어준다. 쉬는 시간에도 보행이 힘든 어르신을 보면 지체없이 달려간다.

김우봉 덕수기억학교장은 “단 한 번의 지각도 없이 늘 일찍 출근해 퇴근할 때까지 어르신들의 손발이 돼주는 참으로 보석같은 존재”라고 두 사람을 칭찬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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