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개봉 7일째 300만 관객 돌파…3.1절 특수까지 '기대'
'파묘' 개봉 7일째 300만 관객 돌파…3.1절 특수까지 '기대'
  • 김민주
  • 승인 2024.02.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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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개봉 7일째 300만 관객 돌파…3.1절 특수까지 '기대'
쇼박스 제공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309만 4496명을 기록했다.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티모테 샬라메 주연의 ‘웡카’(305만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이르면 이날 오후 손익분기점(330만명)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검은 사제들’(2015), ‘사바하’(2019) 등을 선보인 장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렸다.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주연했다.

개봉일인 지난 22일 33만여 명을 동원한 뒤 개봉 사흘째에 누적 관객 수 100만명, 나흘째 2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듄: 파트 2’(‘듄 2’)가 이날 개봉했지만, ‘파묘’는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파묘’와 ‘듄 2’의 예매 관객 수는 각각 42만여 명, 30만여 명이다.
김민주기자 k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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