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인터배터리’ 참가
에코프로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2024 인터배터리’ 행사에 참여해 통합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사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있다.
6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 총 4개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톱 수준의 하이니켈 양극소재 기술을 비롯해 통합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기술 등을 선보이는 중이다.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니켈 91% 단결정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 기술을 비롯해 초고용량 NCMX(니켈·코발트·망간·첨가제) 개발 현황, 올해 연말 양산을 시작할 LFP(리튬·인산·철) 제품 등 에코프로 양극 소재 기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나트륨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고체 전해질(전고체) 등 에코프로 미래 사업 아이템을 통해 통합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전달하고 있다. 또 세계 최고 하이니켈 양극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한 에코프로 역사도 알리고 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6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 총 4개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톱 수준의 하이니켈 양극소재 기술을 비롯해 통합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기술 등을 선보이는 중이다.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니켈 91% 단결정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 기술을 비롯해 초고용량 NCMX(니켈·코발트·망간·첨가제) 개발 현황, 올해 연말 양산을 시작할 LFP(리튬·인산·철) 제품 등 에코프로 양극 소재 기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나트륨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고체 전해질(전고체) 등 에코프로 미래 사업 아이템을 통해 통합 이차전지 소재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전달하고 있다. 또 세계 최고 하이니켈 양극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한 에코프로 역사도 알리고 있다.
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