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24 공유재산실태조사 공모 최종 선정
달성군, 2024 공유재산실태조사 공모 최종 선정
  • 신동술
  • 승인 2024.04.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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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최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공모사업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해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재산의 적정 사용현황을 파악해 재산을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매년 선제적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과 협업으로 정확성을 높인 현장 중심의 재산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각종 사업 완료 후 남은 잔여지 전수조사로 파악한 666필지, 3만7천499㎡에 대한 실태조사계획의 구체성과 재산관리 운영체계 구축 등 공유재산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군은 추가 자금 확보로 적정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사업 후 남은 잔여지를 중점적으로 조사해 무단점유와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미활용 중인 유휴재산은 추가 발굴해 일반인들에게 대부하거나 보존부적합 재산은 매각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달성군은 그간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행정목적을 다한 공유재산 용도를 폐지해 실수요자가 대부·매각하는 데에 용이하도록 ‘달성군 용도폐지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조속한 용도폐지 절차를 이행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산관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공유재산 홈페이지를 개설해 매각·대부 가능한 군유재산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유휴재산의 일시사용 승인’ 제도를 신설해 우가우가 사업(마을가꾸기), 주민참여 예산사업에 활용하는 등 보유재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로 보유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저활용 재산의 상세현황을 파악해 재산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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