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 상주·문경 선거구...상주 출신 3인, 저마다 “지역 발전 적임”
[열전현장] 상주·문경 선거구...상주 출신 3인, 저마다 “지역 발전 적임”
  • 이재수
  • 승인 2024.04.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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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상주·문경 경제적 통합
임이자, 경북 제일 관광도시로
김영선, 주거·교육비 부담 완화

 

4·10 총선 상주시문경시 선거구에는 상주시 출신 3명의 후보가 뛰고 있다. 재선의원인 국민의힘 임이자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 새로운미래 김영선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59세, 정당인)는 상주 이안 출신으로 청구고와 경북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를 졸업한 후 (전)코오롱 인더스트리 근무 경력에 (현)경북도당 수석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소멸해가는 지역의 살길은 ‘농어촌 기본 소득’과 같은 도전적인 복지정책 실행과 상주·문경지역의 농산물 종합유통단지 조성 등 경제적 통합으로 전체 파이를 키워나가는 경제정책으로 활로를 찾아야 된다”며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은 나 이윤희 뿐”이라고 주장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임이자 후보(여, 60세, 재선의원)는 상주 출신으로 화령고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노동대학원 노동법 법학 석사를 거쳐 (전) 20대 대통령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를 맡았으며 (현) 상주·문경 국회의원이다.

3선 고지를 향한 임 후보의 주요공약은 상주-스마트팜육성지구 지정, 이차전지클러스터 제반시설 구축, 농산물유통물류허브 구축과 경북 일류 수변관광단지 조성, 문경-문경새재 케이블카로 하늘길을 연계한 경북 제일 관광도시 조성, 국제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조성 등이다.

기호 6번 새로운미래 김영선 후보(여, 57세, 사업인)는 상주 출신으로 상주여고를 졸업했으며, 경북대 농업생명융합대학원 농촌개발 석사를 거쳐 (전) 11대 경북 도의원을 지냈다.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인구증가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민청 건립, 저출산 해결의 근본 대책은 주거·교육비 부담 완화, 청년들의 결혼 포기 방지를 위한 고용·소득·주택가격 안정화 등이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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