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상주소방,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 이재수
  • 승인 2024.04.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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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889명·장비 47대 동원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 대응
상주소방서(서장 백승욱)는 청명, 한식 기간을 앞두고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간 식목 활동, 상춘객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청명 한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255명, 의용소방대원 634명 등 소방인력 889명과 소방 장비 47대를 동원, 선제적 대비체계 마련 및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산불화재 방지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소방서는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산불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 및 교육, 홍보 △소방드론을 활용한 산림화재 위험지역 예방순찰 △산림인접지역 예방순찰 및 예비살수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및 유관기관 협조 강화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백승욱 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청명 한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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