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어르신·학생 한자리 모여 “같이 즐기고 서로 배워요”
문경 어르신·학생 한자리 모여 “같이 즐기고 서로 배워요”
  • 신승식
  • 승인 2024.04.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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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약손쉼터’ 운영
문경시치매안심센터약손쉼터운영
지역 어르신들이 늘봄학교 학생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경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아동센터인 늘봄학교와 연계해 지난 3일부터 5월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 어르신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약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손쉼터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11개소 중 영순오룡, 산북지내, 동로석항, 농암궁기 등 4곳의 보건진료소를 선정해 2개월간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지역 늘봄학교 학생들과 함께 쿠키 만들기, 편지, 카네이션 만들기, 협동화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나홀로 세대와 핵가족의 증가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단절된 요즘 1·3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약손쉼터를 통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창의성 발달과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한 치매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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