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의성 국가지질공원 이야기] (4) ‘비옥한 초승달(fertile crescent)의 흔적’ 쌍호리 퇴적층...억겁의 세월 모진 풍파가 빚어낸 '걸작'
['심쿵' 의성 국가지질공원 이야기] (4) ‘비옥한 초승달(fertile crescent)의 흔적’ 쌍호리 퇴적층...억겁의 세월 모진 풍파가 빚어낸 '걸작'
  • 윤덕우
  • 승인 2024.04.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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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국가지질공원 명소 중 하나
백악기 퇴적층이 만든 선상지
토양 비옥하게 해 인간에 도움
멸종위기 붉은점모시나비 서식
안사면 산간마을에 속한 쌍호리
뱀 모양 따라 흐르는 하천 있어
굽이친 만큼 기름진 지층 형성
산허리에도 드러난 쌍호리 퇴적층의 진경(眞境).
산허리에도 드러난 쌍호리 퇴적층의 진경(眞境).

 

△의성 국가지질공원을 가보자

세계적 대자연 관광지 대부분은 지질명소다. 2024년 4월 현재 전 세계 48개국 213개소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됐다. 한국은 5곳이 있는데, 제주도(Jeju Island), 청송(Cheongsong), 무등산권(Mudeungsan), 한탄강(Hantangang), 전북 서해안(Jeonbuk West Coast) 등이다. 한편 북한이 백두산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신청하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지난 3월 창바이산(Mount Changbaishan, 長白山)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의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돼 국제사회에서 ‘백두산’ 보다 ‘창바이산’이라는 명칭이 더 많이 사용될까 우려된다.

미국 관광 트래블 트라이앵글회사에서 2020년에 지구촌 가장 경이로운 10대 암석 지질명소를 선정했다. 멕시코 북부 후두스(hoodoos), 북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Giant‘s Causeway), 미국의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웨이브 록(Wave Rock)·데블스 타워(Devils Tower), 영국 올드 해리 록스(Old Harry Rocks), 캐나다 퍼스 록(Perth rock), 에베레스트산(Mount Everest), 노르웨이 케라그볼텐(Kjeragbolten), 뉴질랜드 스플릿 애플 록(Split Apple Rock) 등이다.

이곳들을 관람하기 전에 우리는 가까이 있는 울릉도·독도, 제주도, 부산, 청송, 강원평화지역, 무등산권, 한탄강, 강원고생대, 경북동해안, 전북서해안, 백령·대청, 진안·무주, 단양, 고군산군도, 의성, 화성 등 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5개 세계지질공원 포함)의 그리고 의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한반도 금수강산에 태어난 한민족으로 도의적 책무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생대 백악기 때 하천, 호수에서 만들어진 퇴적암과 이들에서 발견되는 공룡발자국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퇴적구조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의성 국가지질공원으로 가보자. 심지어 중생대 백악기 후기 화산활동 결과 만들어진 칼데라 흔적도 볼 수 있는 곳이라니 경이롭지 않은가.
 

자갈모래진흙이 쌓여 만들어진 쌍호리 퇴적층

△‘비·바람 도끼로 깎고, 해·달 마차로 옮겨진’ 쌍호리 지질명소

이곳, 쌍호리(雙湖里) 퇴적층 언덕은 중국 허베이(河北) 쌍호(雙湖)에서 청나라 강희제(康熙帝)가 여름휴가를 보냈던 강희제 36경 가운데 가장 선호했던 ‘쌍호협경(雙湖夾鏡, Mirror of Two Lake)’을 닮았다. 강희제가 읊었던 “연이은 산을 가로지르는 강물은 모두가 샘물인데. 손에 든 거울처럼 잔잔하다가 못해 꽃비는 강물 따라 흐르네. 강섶에 멋대로 맘대로 생긴 돌들이 신의 작품이 아니었다면, 누가 이렇게 걸작을 손으로 감히 만들 수 있었겠나”

쌍호리 퇴적층 지질명소는 지질시대로 봐서 중생대 백악기 경상분지 신동충군 하산동층(霞山洞層)에 속한다. 이 퇴적층은 쌍호리 산사면과 계곡에서 볼 수 있는데, 특히 진면모를 볼 수 있는위치는 옛 쌍호초등학교, 최종 명칭은 이두초등학교 쌍호분교(폐교)에서 뒷산에 있다. 그 퇴적층의 구성 암질은 퇴적암이다. 탐사지역은 월소리 산1 이다. 쌍호리 퇴적층 지질명소의 구성 암질은 쇄설성퇴적암이다. 중생대 백악기 전기 선상지(alluvial fan, 扇狀地) 환경에서 비·바람 도끼로 깎고 해·달 바퀴 물수레로 운반한 뒤 퇴적됐다. 경사가 있는 산지의 좁은 골짜기를 흐르던 하천이 산 아래 완만한 평지와 만나면 유속이 느려지게 되는데, 그 결과 퇴적물을 운반하는 능력이 줄어들게 되어 하천을 따라 운반되던 물질들이 산 아래에 쌓이게 된다. 이 형태가 부채꼴 모양이라 부채(fan) 모양의 땅이라는 의미로 선상지라고 부른다. 선상지에는 주로 자갈, 모래, 점토 등 다양한 크기의 각진 퇴적물이 모여 퇴적암이 만들어지는데, 이곳은 자갈, 모래 등 상대적으로 크기가 큰 퇴적물과 점토 등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퇴적물이 반복해서 쌓인 특징을 지닌다.

 

큰 암석덩어리가 떨어져나간 자리에 웅덩이가 생긴 쌍호리 퇴적층.
큰 암석덩어리가 떨어져나간 자리에 웅덩이가 생긴 쌍호리 퇴적층.

 

△하늘엔 초승달, 땅 위엔 선상지가 솟아오른다

옛날 초등학교 때 자연 교과목 시간에 “침식작용으로 산이 깎여서 산 아래 쌓여 부채 혹은 초승달 모양의 선상지가 된다.”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다가 “도끼도 없이 어떻게 깎고 삼태기도 없는데. 그렇게 많은 흙을 운반합니까?”라는 이외의 질문을 했다. 당황했던 선생님은 비와 바람이 도끼가 된다. 냇물 혹은 강물이 운반해 인간에게 “일용할 양식(daily food)”을 마련해준다고. 옛날 우리 조상들은 「설문해자(說文解字, 중국 후한 시대에 허신이 편찬한 자전)」에서 물(水)이 목수(工)처럼 돌을 깎아 세상을 만든다. 그래서 물 강(江)자를 만들었다. 같은 맥락에 서양에서도 강(江)에 해당하는 영어단어 리버(river)는 동사(verb) 리브(rive)에서 파생되었다. 옥스퍼드(Oxford) 사전에 리브(rive) 동사는 ‘깎아내다’ 혹은 ‘갈라놓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강(river)이란 ‘깎아내고 이동시켜 갈라놓는 것’이다.

선상지는 인간에게 풍요한 토양자양분을 공급하였기에 대표적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거듭나게 했다. 속칭 ‘비옥한 초승달(fertile crescent) ’이라는 말을 미국의 역사가 제임스 브레스테드(James Brestead, 1865~ 1935)가 1914년에 저술한‘유럽 역사 개요(Outlines of European History)’에서 처음으로 언급했다. 그때는 서아시아 고대문명 발상지의 애칭으로 사용했다. 세상만사가 그렇듯이 선상지도 양면성을 지니고 있어 밑바닥 지층이 높아지면 홍수피해를 초래한다.

선상지(扇狀地)는 동양에선 손오공이 화염산(火焰山)의 불을 진화했던 파초선(芭蕉煽), 신선 혹은 판소리 하시는 소리꾼들이 손에 잡은 화초선(花草煽), 제갈공명의 손에 든 학익선(鶴翼煽)을 생각나게 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채춤의 큰 합죽선(合竹扇)에 따라 보는 사람의 가슴마저 조여들었다가 활짝 펴진다. 어떤 의미에선 대자연이 장난스러운 끼로 하늘에 초승달 혹은 반달을 땅 위에다가 선상지를 만들었다.

 

안사면 쌍호리 풍성한 볼거리
창건 연대 미상 ‘삼층석탑’
모양·제작 양식 등 고려시대풍
지혜·보물 묻힌 ‘지장사’
신중탱화·후불탱화 눈길 끌어
경상북도기념물 ‘월소리 소나무’
광해군 재위 때 심은 당산나무


△안사면 쌍호리 일대에 얽힌 이야기

쌍호리(雙湖里)라는 지명부터 설명하면,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청호(靑湖)와 도호(陶湖)를 합쳐 쌍호리로 했다. 청호(靑湖)는 큰 호수가 있는 마을이다라는 의미로 청우리라고 한다. 도호(陶湖)에는 도자기 굽는데 사용했던 못물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도굿물이라고 한다.

안사면(安寺面)은 1914년 안심리(安心里)와 목사리(木寺里)에서 한 글자씩 합쳐 안사면이 되었다. 안심리에 관한 전설은 천하장사 김만술(金萬戌)이 혼자 호랑이를 생포했다. 그로 인해 군정(軍政) 벼슬을 받았다. 그런 소문으로 이곳에는 도적이 얼씬도 못했다. 그래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동네, 안심리(安心里)가 되었다. 1974년 10월22일에 안사출장소가 생겼다. 1990년 1월1일 안사면 사무소로 승격되었다.

안사면의 산세를 훑어보면 길이 20km, 면적 61.69㎢의 산간마을이다. 서쪽으로 독점산(獨店山), 문암산(門岩山)과 곤지봉(崑池峰)이 이어져 있다. 동쪽으론 봉암산(鳳巖山)이 감싸 안은 하늘 아래 첫 동네다. 그 협곡 사이를 신평천(新平川)이 뱀처럼 구부러진 골짜기 속을 헤집고 북서쪽으로 흘려 낙동강에 합류한다.은 지대엔 자유롭게 뱀 모양으로 흐른다. 깎인 기준면보다 낮으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뱀 모양 흐름을 따라 밑바닥에 쌓인 바위(흙)를 깊게 파낸다. 굽이치는 만큼 기름진 퇴적층을 형성한다는 의미에서 풍수지리설에는 “물을 얻으면 먹거리(得水食福)가 생긴다”고 생각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붉은점모시나비가 살고 있다

의성은 붉은점모시나비의 대표 서식지 중 하나다. 자연환경이 비교적 좋은 의성군에서는 여러 곳에서 서식하고 있는데, 쌍호리 퇴적층 지질명소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다. 5월 초 볼 수 있으며, 나비의 날개는 백색 반투명으로 검정색 무늬가 있고, 뒷날개에 검은테가 있는 붉은색 무늬 2개씩이 있다. 배 전체에 깃털이 있는 개체가 수컷이다. 붉은점모시나비는 3~4월 애벌레로 발견되는데, 암반에 자라는 기린초(麒麟草) 속의 잎들을 뜯어 먹고 성장한다. 성충이 된 뒤에는 기린초, 엉겅퀴, 고들빼기 혹은 아카시아 등의 꿀을 빨아 먹으며 자란다. 영어로는 붉은점모시나비(red-spotted apollo butterfly)이라고 작명하신 분은 생물학자 석주명(石宙明, 1908~ 1950)이다. 그는 1929년 경성제국대학(오늘날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생물(곤충)학자다. 대부분이 산기슭이나 농토 인근에 있어서 병충해 방지용 농약 살포 등으로 서식환경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안계면과 안사면 일대에 대체서식지가 있다. 현재의 붉은점모시나비를 보니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을’에서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를. 이곳 쌍호리 의성 국가지질공원에서 아낌없이 내주는 자연의 선물을 받아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먼저 나비라는 존재는 인간에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속박에서 해방(free from bondage)”이란 상징도 있다. 종교적으로는 “육신 탈피와 영혼을 향함(leaving the body and turning to the soul)”이란 뜻이다. 동양에서는 누구나 다 안다는 장자(莊子, BC 369~ 몰년미상)의 「호접몽(胡蝶夢)」이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선 「귀향(鬼鄕, Spirit’s Homecoming)」 이란 영화가 있다. 일제강점기 한국인 14세 소녀 몸으로 일본제국의 관동군 종군위안부로 개처럼 끌려갔다. 시도 때도 없이성노예로 시달렸다. 나중엔 총살당해 영혼이 나비가 되어 고향에 돌아온 내용이다.

서양에서는 독일군이 유대인을 학살하고자 폴란드의 남서부 도시 ‘오월의 해변(Auschwitz)’에다가 독일군 강제수용소를 설립했다. 그곳 염소가스실 안에는 수많은 나비가 그려져 있다. 독살로 죽는 순간 벽면에다가 손톱으로 나비처럼 이 세상을 날아가고 싶었던 간절함을 그렸다. 그 나비들을 볼 때 인간으로서 숙연함을 금할 수 없다. 그런데도 아우슈비츠수용소의 정문에는“일은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한다(Arbeit maght frei).”고 독일어로 쓰여 있었다. 고통 없이 가스로 죽여주니 나비처럼 영혼만은 자유롭게 날아가게 해드렸다. 위대한 강자의 눈물 나게 하는 관대한 배려였다나?
 

△쌍호리에서 노승처럼 혹은 선비처럼 고고해지고 싶다면!

쌍호리라는 이름의 지명은 “두 개의 호수를 끼고 있어 대자연의 포근한 어머니 품”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스위스(Swiss) 베른(Bern) 주(洲)에 있는 브리엔츠 호수와 툰 호수 사이에 인구 5천여 명이 산다. 골짜기 아담한 동네 ‘인터라켄(Interlaken)이다. ‘어머니 품 같음’에 쌍호리를 빼닮았다. 이곳에는 한국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를 타고 세계에 알려졌다. 이보다 더 가슴 뛰게 하는 옛 절터의 외로운 3층 석탑을 탑돌이 하는 게다. 그곳에선 백발노승이 되어 구름 위를 고고히 걷는 느낌이다.

 
의성 안사면 쌍호리 삼층 석탑
의성 안사면 쌍호리 삼층 석탑

 

또 안사리동 삼층석탑의 위치는 안사리 955번지, 비록 문화재 지정은 안되어있으나 마을 이름이 ‘탑들’ 또는 ‘탑동’이라고 불리는 데는 이 탑과 관련이 많은 것 같다. 주변 옛 사찰의 빈터에 있다. 창건 연대와 고사찰(古寺刹)의 명칭은 미상이다. 속설에 안사천(安寺川) 용이 승천할 때에 여의주(如意珠)를 딛고 있었던 오른발에다가 탑을 세웠다. 탑 모양과 제작양식은 고려시대(高麗時代)의 불탑제작 풍조다. 안사천과 마을 사이 논둑길 섶에 있는 걸 봐선 풍수지리설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동네 복락허결(福樂虛缺)을 보완하는 비보석탑(裨補石塔)이었다. 3층 석탑의 높이는 2.4m 정도, 옥개석은 4단의 받침을 가지고 있다. 옥신 1층과 2층의 체감비는 3:1 정도다. 하층 기단엔 잡석을 깔아 놓았다. 탱주(撑柱)가 새겨진 중석 2매는 상대 중석의 남면에 포개진 면석이다. 고대천문학의 믿음이 반영되었다. 갑석(甲石) 윗면에 7개의 성혈(性穴)을 새겨져 있다.

월소리 559번지에 위치한 지장사(地藏寺)는 모든 지혜와 보물을 모두 이곳 땅에다가 묻어놓았다. 여기서 꼭 봐야 할 불화로는 1) 신중탱화와 2) 후불탱화가 있다. 신중탱화는 대웅전 본존불의 좌측인 북쪽 벽에 있다. 제석(帝釋), 동진보살(童眞菩薩)을 중심으로 신들(神衆)이 그려져 있다. 가로 95cm, 세로 125cm의 크기다. 후불탱화는 1894(고종 31)년에 제작되었다. 크기는 가로 230cm, 세로 185cm다. 그림에는 석가모니를 가운데 놓고 좌우협시보살로는 문수, 보현, 지장 그리고 관음 등 4대 보살이 그려져 있다. 연꽃 방석(蓮花座臺) 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한 석가불이 앉아있다. 손가락으로 하는 사인(手印)은 미타정인(彌陀定印)을 하고 있다.

달이 못물에 풍덩 빠져 있는 월소리(月沼里). 선비 마을에다가 “나무(木) 가운데 가장 귀공자 격(公)인 소나무(松)”를 한 그루를 누군가 심었다. 1994년 6월3일 경상북도기념물 제97호로 지정된 월소리 소나무다. 높이 11m이며, 둘레 1m이다. 수관(樹冠)의 동서 길이는 15.5m이다. 남북 길이는 16.5m다. 나무 나이는 대략 200 살 정도다. 나무 모양은 세 갈래로 큰 가지가 뻗어 올라가는 모습이다. 생육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월소리 소나무를 심은 시기는 조선 중기 광해군(1608~ 1623) 재위 때다. 평산신씨(平山申氏) 한 선비가 월소리에 정착하면서 심었다. 현재 당산나무(堂山木) 또는 그늘나무(亭子木)로 마을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경관을 돋보이게위하여 경관수(景觀樹)로 심었다. 선조들의 자연이나 풍경에 대한 사랑을 옆 볼 수 있다. 나뭇가지가 사방으로 퍼져있다. 나무 아래 넓은 그늘이 만들어진다. 동네 주민들의 나무 그늘 쉼터로 이용하도록 벤치를 4개나 설치되어 있다.
 

 
글 = 이대영 코리아미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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