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총출동 초호화 대회 열린다
UFC 챔피언 총출동 초호화 대회 열린다
  • 승인 2024.04.11 15: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미국서 페레이라 vs 힐
두 선수 화끈한 타격전 볼거리
세계 최대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300번째 ‘넘버링 대회’를 맞아 12명의 전·현직 챔피언이 출전하는 초호화 대회를 연다.

U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00: 페레이라 vs 힐’ 대회를 개최한다.

1993년 11월 ‘UFC 1’로 첫발을 뗀 UFC는 30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종합격투기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는 UFC 라이트헤비급(93㎏)과 여자 스트로급(52.2㎏), ‘악동’ 가운데 최고를 뽑는 BMF(상남자)까지 세 개의 타이틀 매치다.

메인 이벤트로 열리는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는 챔피언 알렉스 페헤이라(브라질)가 전 챔피언이자 현 랭킹 1위인 자마할 힐(미국)과 맞붙는다.

페헤이라는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라 내가 질 수도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이기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각오를 밝혔고, 힐은 “이번에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전의를 다졌다.

코메인 이벤트인 여자 스트로급은 챔피언 장웨일리와 랭킹 1위 옌샤오난의 중국 선수 맞대결이 열린다.

34세 동갑내기인 두 선수 모두 중국 무술인 우슈 산타 기반의 타격가로 화끈한 타격전이 특기다.

BMF는 ‘지구에서 가장 거친 남자’를 뽑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BMF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미국)는 UFC 페더급(65.8㎏) 챔피언 맥스 홀러웨이(미국)을 상대로 라이트급(70.3㎏)에서 첫 방어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