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6월까지 고품격 공연 선보인다
경주시, 6월까지 고품격 공연 선보인다
  • 안영준
  • 승인 2024.04.11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황리단길·동궁과 월지서
매주 금·토 버스킹 등 공연
봄맞이고품격공연선보여
신라고취대가 지난해 3월 벚꽃시즌을 맞아 분황사에서 야외 특별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유치 붐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6월까지 시립합창단, 신라고취대, 시립극단의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봄맞이 공연의 시작은 시립합창단의 봄 버스킹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황리단길,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동궁과 월지에서 각각 대중가요, 가곡 등을 선사한다.

황리단길 공연은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동궁과월지 공연은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12회 열린다.

신라고취대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대릉원 일대에서 경주의 풍류를 주제로 상설공연을 연다. 대릉원 일대를 행진하며 고취 퍼포먼스를 재현하고 고품격 국악 관현악 공연도 마련한다.

시립극단도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제129회 정기공연으로 프랑스 작가 로베르 토마의 ‘8인의 여인들’을 원작으로 한 추리 코믹극을 공연한다.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로 총 3회 공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054-779-6094)으로 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립예술단의 다채로운 봄맞이 공연으로 시민들이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만끽하길 바라고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