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도전
태극전사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도전
  • 승인 2024.04.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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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출전
파리 올림픽 향한 마지막 관문
한국 남자축구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대업에 도전한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15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호주-요르단 경기를 시작으로 1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U-23 아시안컵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대회인데, 올해처럼 올림픽의 해에 열리는 대회는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본선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아시아에는 올림픽 본선 진출권 3.5장이 배정됐다.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한 두 팀과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한 한 팀이 우선 3장의 티켓을 가져간다.

4위 팀은 2023 U-23 아프라카 네이션스컵 4위인 기니와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야 파리로 갈 수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의 1차 목표는 올림픽 본선 진출이다. 1988년 서울 대회부터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개근한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에도 오르면 10회 연속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 신기록을 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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