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벚꽃 명소 연화지에 21만여명 몰려
김천시 벚꽃 명소 연화지에 21만여명 몰려
  • 윤성원
  • 승인 2024.04.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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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방문객 중 61%가 외지인
인스타그램 릴스 1천121만뷰
김천 연화지 21만 명 모여, 벚꽃 엔딩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축제 기간 중 21만여명이 방문해 벚꽃야경을 즐겼다.

SNS 벚꽃 야경 명소로 유명한 김천시 연화지에 벚꽃 개화기간(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21만 명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즐겼다.

지난 4월 11일 KT 빅데이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연화지 방문객은 21만 명에 달하고 이 중 약 60%는 관외에서 유입되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실시한 야경이 아름다운‘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연화지는 벚꽃 개화기간 KBS 9뉴스 시그널 방송 노출, 블로그 1천 300건이 게재됐다.

이로써, 연화지 야경을 담은 인스타그램 릴스는 1천121만 뷰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20만 명이 다녀간 연화지는 각종 안전사고와 교통·환경 등에 취약점을 노출해 더욱 많은 관광객 유입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지난해 대비 안전 경호 인력과 응급의료 인력을 2배 이상 증원 배치했으며, 많은 인파와 차들이 뒤섞여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도로는 차와 사람의 동선을 분리하고 부분적 전면 통제를 시행하는 등 안전에 중점을 둔 결과 집중된 인파에도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또한, 환경정비 인력 상시 배치·임시화장실 설치·상설공연장 운영 등 깨끗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적극노력 했으며, 연화지 상인연합회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관광명소가 지역에 주는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굉장하다”라고 말하며 “2024년 벚꽃 개화기간 연화지 운영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여 2025년 더 좋은 연화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윤성원기자 wonky152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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