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22대 국회,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 김홍철
  • 승인 2024.04.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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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성명서
박윤경대구상의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대구상공회의소는 14일 4·10총선에서 당선된 22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민생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살리는 총력을 기울이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대구상의는 이날 박윤경 회장 명의의 성명서에서 “우리 대구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취임 이후 신산업 전환과 국책사업의 동시다발적 진행으로 현재 역동적인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22대 국회 당선인들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수성 알파시티 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진행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데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이어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미래 신산업의 육성 발전에도 역량을 집중해 우리 지역이 어느 지역보다 기업 하기 좋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지역 기업인들과 더 소통하고 대화해서 현장의 애로 해결과 과감한 규제개혁을 해 주고, 회생법원 설치,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 지원에도 적극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진심으로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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