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수출 배추 안전성’ 교육
‘대만 수출 배추 안전성’ 교육
  • 이강석
  • 승인 2024.04.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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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배 농가 등 대상
영덕군은 수출 배추 재배 농가와 수출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만 수출 배추 농약 안전성 교육’을 진행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강화된 검역요건에 따라 대만 수출 배추 사전등록 농가와 수출업체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내용으로 배추 생산과 출하의 전 단계에서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수출 시 농약잔류 위반 사례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시기별 농약 활용 방법, 농약 안전 사용, 주요 병해충 진단과 방제 기술, 검역요건과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의 현실에 맞게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영덕군 농촌지원과는 이번 교육을 위해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와의 협업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했으며 질의응답식 종합 컨설팅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성취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한편 영덕 수출 배추 재배 농가들은 1년에 2회 봄과 가을에 배추를 생산해 작년 한 해에만 대만 등에 약 2천t 12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강석기자 leet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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