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찻사발축제 보러 문경여행 오세요”
“전통찻사발축제 보러 문경여행 오세요”
  • 신승식
  • 승인 2024.04.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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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수도권·해외 관광객 공략
서울 인사동서 관광홍보 행사
찾아가는문경찻사발축제홍보행사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서 김선식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위원장이 전통발물레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 간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찻사발축제와 문경 관광홍보 행사를 가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로 26주년을 맞는 문경 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수도권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하루 평균 외국인을 포함해 1만 명이 방문하는 서울 인사동 쌈지길 중앙광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 북새통을 이뤘다.

홍보행사는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 참여작가들이 전통발물레 시연과 문경찻사발을 전시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홍보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경시 기념품과 사과, 오미자 음료를 나눠주며 관광도시 지역 농특산품을 함께 홍보했다.

김선식 축제추진위원장은 “전통발물레와 망댕이가마를 사용하는 역사와 전통을 갖춘 문경찻사발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전통찻사발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예인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24 문경찻사발축제의 본행사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며 생활자기 라인업의 확대, 커피사발 도입, 체험 프로그램 리뉴얼, 먹거리 장터 구축 등 새롭고 달라진 모습으로 열릴 예정이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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