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경제 활력"…달서구, 올해의 음식문화거리 2곳 선정
"외식경제 활력"…달서구, 올해의 음식문화거리 2곳 선정
  • 류예지
  • 승인 2024.04.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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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 음식문화거리·장기 먹거리촌
대구 달서구는 ‘모다 음식문화거리’와 ‘장기 먹거리촌’을 올해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음식문화거리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한다. 상인회의 신청을 받아 서류검토와 현지 조사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달서구는 지난해 5월 대구에서 처음으로 ‘이곡으뜸길’과 ‘두류젊코’ 2개 먹거리골목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이번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면서 4곳으로 늘었다.

음식문화거리에는 지정서 교부, 외식경영 노하우 특강, 1: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달서 맛페스티벌 우선 개최, 위생등급 음식점 집중 육성 등 맛·위생·서비스를 모두 갖춘 대구의 명품 음식문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음식문화거리가 지역 외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품격있는 외식문화와 함께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예지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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