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 파운더스컵 18일 ‘티오프’
올해 신설 파운더스컵 18일 ‘티오프’
  • 이상환
  • 승인 2024.04.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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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창설 13명 공적 기려
윤상필, 초대 챔피언 정조준
경북 예천 한맥 컨트리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이 18일∼2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KPGA 파운더스컵은 올해 신설된 대회다.

이 대회는 1968년 KPGA를 창설한 멤버 13명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한다. 당시 창설 멤버 13명 가운데 생존한 한장상, 한성재, 이일안 고문이 대회를 참관할 예정이다.

이번대회에는 지난 14일 끝난 시즌 개막전 BD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윤상필이 2연승과 신설 대회 초대 챔피언을 노린다.

2019년 프로에 데뷔한 윤상필은 그간 좋은 경기력을 갖추고도 번번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다 지난 주 6년여 만에 한을 풀었다.

현재 KPGA 투어에서 개막전을 포함해 2연승을 거둔 것은 2007년 김경태 이후 16년 동안 없다.

2연승은 2022년 대구출신 서요섭이 이룬 바 있다.

이번대회 우승후보로는 ‘아이언맨’ 이정환과 김비오, 배용준, 장유빈 등이 초대 챔피언을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지닌해 3승을 달성한 고군택과 경북출신 장타왕 정찬민, 김영수 등도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맥 컨트리클럽은 처음 프로대회를 유치했다. 경북 북부 지역에서 유일한 양잔디 코스로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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