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들, 심정지 환자 대처 능력 발휘
대구 시민들, 심정지 환자 대처 능력 발휘
  • 박용규
  • 승인 2024.04.17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소방 일반인 경연대회 개최
심인중·포산중 어머니회 각 1등
내달 전국대회 대표 자격 출전
대구소방-경연대회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달서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달서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대구소방은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심정지 환자에 대한 초기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고 할 만큼 중요성이 높다.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시민 18개팀 10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학생부는 강서소방서 심인중학교 박정인·문유림 팀이, 일반부는 달성소방서 포산중 어머니회 이은혜·신인진 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2개팀은 다음 달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노영삼 대구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최근 일반인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례가 많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번 경연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