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기, 협치 긴요”
“중요한 시기, 협치 긴요”
  • 김도하
  • 승인 2024.04.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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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페이스북 게재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페이스북에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가 긴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게재했다.

최근 일각에서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됐던 바, 그의 ‘협치’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박 전 장관은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두 도시 이야기’처럼 보여진다”고 글을 이어갔다.

그는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 서문을 인용하며 “우리는 모두 천국을 향해 가고자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반대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 시절은 지금과 너무 흡사하게 일부 목청 높은 권위자들은 그 시대를 논할 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양극단의 형태로만 그 시대를 평가하려 들었다”고 적기도 했다. 김도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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