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현실 눈감는 비겁한 정치는 하지 않는다"
홍준표 "현실 눈감는 비겁한 정치는 하지 않는다"
  • 임상현
  • 승인 2024.04.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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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19일 “이미지나 가꾸고 현실을 눈감는 비겁한 정치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투쟁은 언제나 진흙탕 싸움이고 그 싸움에서 나홀로 고상한 척하는 것은 역겨운 위선”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감안하고 싸워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면 주저함이 없어야 하고 이해득실을 떠나 옳고 그름을 기준으로 싸워야지 나중에 그 명분으로 후일을 기약할 수 있다”며 “자기 것은 내주지 않고 이기려는 것은 놀부심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생각으로 지난 30여년을 아수라판에서 살아왔다”며 “잡새들의 시기는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자신의 온라인 소통채널 ‘청년의꿈’에서 ‘탄핵 이후 그나마 당을 잘 끌고 간 당대표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이준석 대표”라고 답하고 “당에 새바람을 가져왔고 대선, 지선 모두 승리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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