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은빛복지관, 두류1·2동 고령친화 복지 인프라 구축
두류은빛복지관, 두류1·2동 고령친화 복지 인프라 구축
  • 박용규
  • 승인 2024.04.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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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마을 만들기 사업 발대식
환경·디지털·안전 등 5개 분야
두류은빛미로마을만들기협약및발대식
대구 두류은빛복지관은 최근 달서구 두류1·2동에 고령친화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두류은빛 미로(美老)마을 만들기 사업 발대식을 했다.
대구 두류은빛복지관은 최근 달서구 두류1·2동에 고령친화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두류은빛 미로(美老)마을 만들기 사업 발대식을 했다.

두류1·2동은 도시의 노후화로 인해 노인인구가 23.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의 여가시설 및 쉼터 부족 등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으며 높은 우울감과 정신적 문제도 동반하고 있다.

두류은빛복지관에 따르면 두류은빛 미로마을 만들기 사업에는 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나눔친화, 환경친화, 디지털친화, 안전친화, 세대친화 등 5가지 테마별로 나눠 활동가로 참여한다. 두류1·2동에 소재한 학교(구남중·대구보건고),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두류파출소,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대구달서시니어클럽, 두류파크스위첸 어린이집 등 9개 기관이 동참해 노인친화도시를 만드는 일에 앞장선다.

김진홍 두류은빛복지관 관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노인들이 자신이 살던 장소에서 계속 살아가는 것을 넘어서 내가 살던 공동체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체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평생에 걸쳐 거주하면서 고령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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