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지키는 작은 실천”… 대구시, 22일 소등행사
“지구 지키는 작은 실천”… 대구시, 22일 소등행사
  • 임상현
  • 승인 2024.04.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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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부터 10분간
대구시는 제54주년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10분 동안 조명을 끄는 실천 행동으로 에너지 절약과 함께 지구에 휴식을 주자는 취지로 전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대구시청사와 9개 구·군 청사, 공공기관, 디아크, 83타워 등 주요 건물을 소등하고 공동주택과 일반가정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일에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플라스틱 없는 지구’를 주제로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1사람이 탄소 1t을 줄이는 10가지 실천)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지구에 잠시 휴식을 주기 위한 소등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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