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현풍 역사·인문학 투어버스 시범운행
달성군, 현풍 역사·인문학 투어버스 시범운행
  • 신동술
  • 승인 2024.04.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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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반달성투어버스
달성군은 역사·인문학(현풍권역) 투어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달성군청 제공

대구 달성군이 현풍권역의 역사·인문학 투어버스 시범 운행에 들어갔다.

역사·인문학 투어는 현풍곽씨 십이정려각과 보물로 지정된 대구지역 유일의 석빙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동서원 등에 얽힌 인문학 스토리를 알리기 위해 운영한다.

2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동대구역을 출발해 투어 후 오후 6시 동대구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중식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대구시 관광협회에 사전예약하면 되고 이용 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노인 4천원, 어린이·장애인 3천원이다.

5월 중순부터는 달성군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달성투어버스가 운행되고 9월 말에는 지역연계 투어 코스인 달리고(달성군-달서구-고령군) 투어버스를 운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투어버스가 달성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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