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레이디스 오픈’ 구미서 열린다
10주년 ‘레이디스 오픈’ 구미서 열린다
  • 최규열
  • 승인 2024.04.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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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5일 골프존카운티 선산
상금 8억원 놓고 132명 열전
국내 치킨업계의 대표 교촌치킨의 모회사 교촌에프앤비(주)가 주최하는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골프대회’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경상북도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은 2014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으로 창설돼 창립 연도인 1991년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1991을 포함한 새로운 대회명으로 변경했다. 구미는 교촌치킨의 모태가 된 ‘교촌통닭’이 1991년 처음 생긴 곳으로 교촌의 고향인 구미에서 10회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여자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박지영, 박현경, 방신실, 황유민 등 총 1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4천400만원)을 두고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려낸다.

골프대회 외에도 대회장 내에는 교촌과 함께한 순간을추억하고 즐기기 위한 ‘교촌 아카이브’, 어른 갤러리들을 위한 골프 챌린지 이벤트, 어린이와 함께 즐기는 스톱워치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선수들의 티샷이 특정 구간에 안착 시 50만 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교촌 1991 기부 존’ㅇ을 운영해 적립된 금액은 지역 스포츠 유망주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3일간 구미시 산동읍 적림리 산 6번지 일원(LG BCM 공장 앞)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주차 후 현장에 준비된 셔틀버스를 통해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또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산동읍에 소재한 주요 아파트를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다음달 4일∼5일 양일간 운영된다. 대회 초대권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서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갤러리 초대권을 주문 1건당 2매씩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 갤러리 티켓은 장당 2만 원에 판매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기업이 된 교촌이 10회째를 맞이한 의미 있는 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 활동으로 지역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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