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남·김재준 도의원 첫 등원…의정활동 합류
윤철남·김재준 도의원 첫 등원…의정활동 합류
  • 김상만
  • 승인 2024.04.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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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11일간 안건 50여건 심사
제345회_임시회_제2차_본회의사진
경북도의회는 23일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 5월 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경북도의회는 23일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 5월 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도정질문,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50여 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한다.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4월 10일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철남(영양) 의원과 김재준(울진) 의원이 첫 등원, 의원선서를 하고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합류했다.

윤종호(구미), 신효광(청송), 김홍구(상주)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윤종호 의원은 통합신공항과 관련하여 활주로 방향과 항공기 소음대책, 화물터미널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방향, 구미 반도체 산업 발전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신효광 의원은 안정적인 사과 생산량 관리 대책 및 재배기술 고도화, 도내 참전용사 보훈예우, 화회과학자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도내 폐교의 효율적 관리 관련 등에 대해서 집행부의 대안을 촉구했다. 김홍구 의원은 상북도 예산 운용, 방과 후 늘봄 돌봄 사업,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대책, 저출생 대응 방안 관련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2024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의 필요성과 편성된 예산규모 등이 담긴 제안설명을 가졌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3일에 열고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위원회에서 심사된 2024년도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등 5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서민의 가계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대책마련을 당부했다.

또 “경북도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이민청 유치 성공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하는 한편,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 편성된 추경예산인 만큼 상임위의 추경예산안 심사 시 면밀한 심사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재원배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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