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 「통관적법성 주요 오류사례 설명회」 개최
대구본부세관, 「통관적법성 주요 오류사례 설명회」 개최
  • 김종현
  • 승인 2024.04.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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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적법성 주요 오류사례 설명회
통관적법성 주요 오류사례 설명회. 대구본부세관 제공.


대구본부세관은 23일 대구지방합동청사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17개社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통관적법성 주요 오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통관적법성은 신고납부 세액과 관세법 등에서 정하는 수출입관련 의무이행의 적법여부를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입통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통관적법성 8대 분야에 대한 주요 오류사례를 설명하고, 업체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 앞서 2024년도에 달라지는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제도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수입물품에 대한 로열티 과세누락, 생산지원비용에 대한 과세누락, 관세환급·외국환신고·품목분류적용 오류 등 수입통관과정 전반에서 기업들이 자주 실수하는 사례들을 공유하여 기업 스스로 통관 위험요소에 대하여 자율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는 “수출입통관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평소 소홀히 했던 부분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관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대구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추징·적발위주가 아닌 수입통관 과정에서 업체 스스로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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