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칠불암 힐링체험’ 국가 브랜드 10선
경주 ‘칠불암 힐링체험’ 국가 브랜드 10선
  • 안영준
  • 승인 2024.04.23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유산의 현대적 효용성 높여
11월까지 매월 사전예약제 진행
경주시는 경주의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이 문화재청 주관 ‘2025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1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표 브랜드 사업은 우수사업 또는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사업 중 대표 사업을 선정해 국내 대표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앞서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2019년부터 문화재청 주관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 사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경주시는 이번 대표 브랜드 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동안 브랜드 육성을 위한 사업 예산 지원과 홍보·운영에 대해 문화재청의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문화재청 심사에서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경주 남산의 유일한 국보 ‘칠불암 마애불상군’을 주제로 5감과 문화유산·숲·예술·명상 등에 대해 융·복합 프로그램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추구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어 문화유산의 현대적 효용성을 높인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프로그램 속에 포함하고 있어 ESG 준수와 함께 환경 캠페인으로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미래 지향적 가치를 높인 점은 큰 호평을 얻었다.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금·토요일 개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등산이 어려운 유아나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토크쇼와 연희를 포함한 마애체험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계층과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칠불암 5감 힐링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