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녀가 없거나 관계 단절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20명 중 생일이 지난 9명에게 순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만든 생신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생신 축하와 안부를 전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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